서울시가 올해 50억 원을 들여 낡은 어린이 놀이터 21곳을 재밌는 창의 놀이터로 바꿉니다.<br /><br />이 가운데 양천구 목동근린공원과 관악구 중앙어린이공원, 새들어린이공원 놀이터는 지난주 준공됐습니다.<br /><br />놀이터마다 어린이와 지역 주민, 마을활동가로 구성된 운영협의체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이미 2015년 29곳, 2016년 20곳 등 창의어린이놀이터 49곳을 만들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50415124741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